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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 for the Rural Youth

제목 제3차 진로탐방활동 참가후기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752, Date : 2017-10-27 1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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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안내-제3차 진로탐방활동]

◈시행목적

   농어촌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탐색과 체험활동으로 적성에 맞는 진학․진로선택에 기여

◈ 기간: 9.20(수)-9.23(토) / 장소 : 서울․중부권

◈ 대상: 보령․안동시 관내 중3 80여명

 [ 소감문 발췌 ]

새로운 직업세계를 알게 계기

                                   - 충남 보령시 대명중학교 3학년 이상기

내가 생각하지도 못하는 카이스트를 탐방하게 되고 평소에 운동만 하는 게 일상인 나에게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고, 대천에 전학 와서 대천 애들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데 이번 활동으로 처음 보는 애들과 친해지고 재미있다. 서울에서는 해보고 싶은 것은 별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선생님들께서 일정을 너무 잘 정해주시고 우리를 존중해 주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한번 하게 시간

- 충남 보령시 대천중학교 3학년 박승호

솔직히 처음엔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이번 활동으로 처음 해보는 일을 체험하게 되어 좋았다. 강사님들도 친절하시고 체험프로그램도 재밌고 좋았다. 보컬 체험과 조향사 체험을 통해 헌 번쯤은 해보고 싶은 일을 해봐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많은 체험을 해보면서 진로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된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얻어가는 것이 많은 진로탐방 프로그램

-충남 보령시 대천여자중학교 3학년 이채연

서울의 여러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서울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특히 진로탐방을 담당하시고 인솔해 주시는 선생님이 우리를 많이 존중해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활동에 있어서 필요한 돈도 주시고 ‘참 센스 있으시네’하고 생각을 하였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의 진로와 꿈, 그리고 고정관념들이 바뀌게 되었다. 뜻하지 않은 우연한 옛 친구의 만남도 신기하고 반가웠다. 5년 만에 다시 찾은 사람의 느낌이랄까?

자유시간에 친하던 친구의 다른 면도 보이고, 나도 다시 형성할 수 있었다. 많은 대화를 통해 말이다. 끝나는 날 마지막 특강에서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이다 보니 차가 막혀서 시간을 빼앗긴 느낌을 받았지만 얻어가는 것이 많은 진로탐방활동이었다.

처음에 우연하게 선생님 추천으로 탐방을 해 보았지만 너무 좋아 다음에 이런 기회들이 나에게 찾아왔으면 좋겠다.

 

좀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면 좋을

- 경북 안동시 길주중학교 3학년 박서영

사실 처음에 이것을 신청하는 종이를 보았을 때 너무 신청하고 싶었다.

버스를 타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할 때 항상 지금 가는 그곳은 어떨까 항상 기대를 했다. 그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다. 알고 가는 곳도 새롭게 보였고, 모르고 가는 곳도 새롭게 보였다. 무엇보다도 밥이 정말 맛있었다. 삼계탕, 대구탕, 미역국, 햄버거 등 너무 맛있었다.

인사동에서 만원을 줄 때와 교보문고에서 문화상품권을 줄 때는 기분이 정말 좋았다. 자유시간, 선택권, 다양한 직업체험, 다양한 구경, 새로운 친구 사귀기 등이 정말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더 좋게 보이게 하는 것 같다. 모두들 한번쯤이라도 이 활동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선생님들도 모두 다들 좋았다.

 

고등학교 진학 다시 참가 하고 싶어

- 경북 안동시 길주중학교 3학년 이경민

가장 기억에 남을 것으로 써야겠다.

⑴ 나는 과학계열의 이과 지망생이고 생명공학 쪽으로 가고 싶어서 카이스트와 서울과기대 등을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였다. 카이누리 학생 분들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탐방도 잘 이끌어주셔서 탐방하며 꼭 카이스트에 입학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학생분들께서 일반고 비율이 조금이라 하셔서 과고를 포기하고 지원서도 지레 짐작해서 쓰지 않았던 것이 후회됐다. 카이스트 탐방이 가장 좋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하지 못하고 프로그램만 진행한 것이 아쉬웠지만 재밌는 수업이었다.

⑵ IGENIUS 조향사 수업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았던 내 친구와 조향에 관심 있었는데 다양한 향을 시향해보고 원하는 향으로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메일주소도 받아서 좀 더 전문적으로 물을 수 있을 것 같다.

⑶ 교보문고. 평소에 책읽기, 책 구경을 엄청 좋아하는데 제대로 둘러 볼 시간 없이 45분정도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다음엔 꼭 시간을 좀 더 받아서 천천히 둘러보고 내가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⑷ 서울랜드. 사실 이번 프로그램에 (우리 반에서)혼자 참여했다. 서울랜드 일정이 있어서 혼자 다녀야 되나 걱정됐는데 새로 사귄 친구랑 같이 다니게 됐다. 조금은 서먹서먹했던 사이였는데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도 같이 타고 수다도 떨면서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⑸ 진학관련 성공사례담(KAIST 재학생). 마지막 날 카이스트 학생분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강의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 보였고 과고 출신이라고 그러셔서 나는 일반고니 좀 더 노력해서 카이스트에 가서 나도 저렇게 강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강의를 통해서 정말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저 분이 과고에서 겨울방학 때 노력하신 것을 듣고 자신을 이기는 공부는 저렇게 하는구나 하고 나도 저렇게 한 번쯤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프로그램 대부분 재밌었다! 친한 친구들 없이 (우리 반에서)혼자 프로그램에 참여했음에도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또 보령에서 온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고등학생이 되어도 이런 프로그램에 한 번 쯤 참여하고 싶다. 다음에는 조금 더 많은 대학교를 탐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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