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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한민족 해외문화권 탐방활동 참가기 - 이민채
작성자 관리자 글정보 Hit : 589, Date : 2017-09-28 16: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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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감 문

 

대산고 2학년 이민채

 

7월 달부터 기대했고 시간이 느려지게 했던 한민족 해외문화권 탐방활동 당일이 되었을 때, 설렘을 가득 안고 도착하여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일본은 처음이기에 많이 다른 교통(자동차) 문화와 건축방식 등 관찰할 수 있는 차이점을 느꼈다. 미술전공인데 사실 미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관찰력’이다. 이러한 관찰력으로 일본 풍경, 문화 등을 학습하고 스스로 깨우치게 되었다.

사실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관계는 매우 밀접하여서 그나마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잘 안다고 생각하였는데 이 활동을 통해서 아주 많은 것을 새롭게 얻고 간다. 이러한 쉽지 않은 기회를 얻는 것도 감사하였고 탐방활동 내내 모든 순간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사실 일본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볼 때 그림에 집중하면서 조금 더 영화스럽게 하기 위해 과장된 표현을 사용한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일본 풍경을 보니,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자연 속 이곳의 일화, 담화를 듣자니 이해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일본인들과 소통을 할 때 언어의 장벽이 있었기에 일본어 공부를 꼭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며 ‘일본’ 이라는 한 나라의 문화, 언어, 지리 등을 배우고 다음번엔 스스로 일정을 짜서 자유롭게 다녀 보고 싶다.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밥도 배고프게 먹은 적이 없고 숙소도 비좁게 잔적도 없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 주신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 한번 더 감사드리며 이 여행을 발판삼아 5대양 6대주를 활보하고 여행하는 시각디자이너가 되리라 굳게 다짐하였다. 모든 순간이 행복하였고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았던 여행이지만 어느새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듯이 나의 인생에 말을 흐리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마침표로 마무리하는 멋진 사람이 되리라. 이번 여행을 통해서 다시한번 가슴에 새겼으며 일본의 풍경을 빨리 나만의 개성을 살려서 그리고 싶다. 정말 짧으면 짧고 길면 긴 7박 8일 얻은 것들이 참 많다.

한국청소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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