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취약계층 청소년 멘토링 지원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은 농어촌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학습방법 및 일상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제공하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학습동기부여와 사회적 지지체계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이 선발한 농어촌지역 고등학교 1학년 29명은 서울대학교 학생과 1:1로 연결되어 진로와 적성, 일상적 생활에 대해 온라인으로 주 1회 이상 상담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서울대 캠퍼스를 탐방하면서 대화를 통해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오프라인 멘토링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농어촌 청소년의 진학 정보격차 해소와 긍정적 자아상 확립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