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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us 생생정보나눔 활동

'Withus 생생 정보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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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을 위한 공부방법-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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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15-08-11 18:14

본문

Ⅵ. 대학 입학을 위한 공부방법

 

 

제주대학교 김은이


 

1.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 방법

 

제가 대학 진학을 위해서 학창 시절 어떻게 공부를 했었는가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수능을 마치고 오는 날까지 저의 학창 시절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저만의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고등학교 1학년

 

입학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친구를 만들기에 급급했던 저로써는 대학 진학은 생각도 못해봤으며 미래에 대한 꿈도 꿀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학년 첫 시험에서 우연히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고 중학생 때와는 훨씬 다른 성적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한 가지 생각만을 품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다음에 또 같은 성적이 나올 리 없다. 자만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바로 그 생각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1학년 때부터 이런 부담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이야기를 해주는 이유는 이런 부담감도 없다면 대학 진학 시 후회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공부한 결과 1년 동안 학생 수가 적지 않았던 학교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2)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2학년은 1학년과 3학년 사이에 있어서 놀고 싶기도 하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기도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기를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 때와는 다른 싱숭생숭한 마음을 가진 이 시기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다면 분명 좋은 성적을 얻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1년 내내 공부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이 놀 때 공부를 하고 남들이 부랴부랴 공부할 때 여유롭게 하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공부를 해서 성적 1,2등을 다퉜습니다. 2학년 때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남들이 안할 때가 나에겐 기회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3) 고등학교 3학년

 

대망의 3학년 때 저는 위기를 느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예외였지만 대부분의 많은 학생들은 3학년 때 대학 진학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이런 학생들의 모습은 그 동안의 저의 성적을 위협했습니다. 지금까지 잘해 오다가 3학년이 되어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질 것 같은 위기감은 저를 더 열심히 공부하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잠도 안자면서 까지 공부를 하진 않았습니다. 아무리 할 분량이 많아도 12시가 되면 잠에 들었습니다. 하루에 최소 6-7시간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다시 일상생활을 하다가 12시가 되기 전에 무조건 잠들었습니다. 다른 주변 친구들은 잠도 안자면서 까지 공부하고 자습시간에 잠을 자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도 간간히 조는 일은 있었지만 일부러 잠에 들려고 하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공부하자 3학년 때에도 좋은 성적을 얻어 드디어 1등을 차지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제가 그렇게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건 ‘규칙적인 생활’ 덕분 이었습니다.

 

이번 정보 나눔 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자기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지금도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공부 방법을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부 방법을 묻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나온 공부 방법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그 방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 한 것은 항상 잠에 드는 시간에 잠이 들고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난다면 생활 리듬은 규칙적으로 될 것이고 그 규칙적인 생활 안에서 나만의 공부 방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애매한 부분에서 멈춰야 한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붙들고 있으려고 하지 않고 과감히 손을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침에 공부가 잘 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밤에 공부가 잘 됩니다. 이런 자기 만의 습관과 패턴에 맞춘 공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2.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제가 생각하는 자기 소개서 작성 요령은 우선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어 문장을 해석할 때 길고 긴 문장은 해석 하기도 싫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반면 짧은 문장은 바로바로 해석을 하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기 소개서를 읽는 분께서 긴 문장으로 된 자기 소개서를 읽을 때와 짧은 문장으로 된 자기 소개서를 읽을 때 어느 쪽에 더 지루함을 느낄 것 같습니까? 분명 긴 문장일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본인에게 중요했던 경험이나 사건은 앞부분에 위치하는 게 좋다 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제지나 책을 읽을 때 대부분 앞부분만 읽고 포기하는 것처럼 자기소개서도 앞부분에 임팩트가 강한 소재가 없다면 더 이상 읽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입니다. 앞부분에 임팩트가 강한 소재를 넣음 으로써 흥미를 유발한다면 좋은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요령은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는 것입니다.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단점이 가득하다면 어느 누가 그 사람을 괜찮은 사람으로 볼까요? 단점을 아예 적을 수 없는 상황에 있다면 단점은 최소화 하고 장점을 부각해야 합니다. 장점을 부각하면서 자신을 포장한다면 읽는 사람도 그 사람을 좋게 봐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자기 소개서를 쓰면서 사용했던 방법은 내가 나의 자기소개서를 읽는 사람으로 변하여 그 입장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면접관이나 서류 담당관이었다면 어떤 내용을 알고 싶어 하고 어떤 내용은 왜 넣었지? 하는 생각이 들 만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면서 자기 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이러한 작성 요령을 참고 하여 자기 소개서를 작성 한다면 이런 요령을 참고 하지 않고 막연하게 작성한 자기소개서 보다 더 나은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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