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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수기

2020 진로상담활동 참가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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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20-08-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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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여고 이유진  

처음에는 서울대라는 단어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히 못 가는 대학교인데… 분명 공부만 열심히 했겠지. 난 공부 못하는데…’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하지만 캠프에 참하면서 이러한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이 인생 선배로서 해주는 이야기가 더 많았고, 고등학생으로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나 활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계기로 뚜렷하게 정할 수 있었어요. 이번 활동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활동은 모의면접 프로그램입니다. 멘토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많이 얻었고 덕분에 ‘나중에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저도 대학에 입학하면 멘토링 캠프의 대학생 멘토로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또, 서울대생의 인생 조언을 듣는다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캠프를 참가하는 내내 행운아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도계고 박효정

새로운 친구들, 처음 보는 선생님들과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저의 꿈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나갈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진로드림캠프 신청서를 받았을 때 사실 ‘놀러 가는 느낌으로 가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신청했는데, 막상 캠프에 와보니까 정말 나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발표를 잘 못 하는 편인데 진로드림캠프에서 적극적으로 발표에 참여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잘 모르는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처음에는 정말 걱정이 많았고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어요. 하지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고마웠고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친구들과 너무 친해져서 헤어질 때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아쉬움이 컸어요. 

함께 했던 친구들과 멘토 선생님들 덕분에 값진 경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삼척여고 박채원

학교 공지사항으로 진로드림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참가 신청을 한 이후로 ‘드림캠프가 언제 올까~’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드디어 캠프 날, 아산늘푸름수련원에서 도착해 숙소에서 짐들을 풀 때가 가장 설레더군요. 

그렇게 친구들과 함께 진로캠프 활동에 참여하면서 친구들과, 서울대생 멘토 선생님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날, 처음에는 왔으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오지 않았으면 했던 시간이 와버렸죠. 

그래도 캠프 막바지에 진행되었던 1대1 멘토링에서 민주 선생님과 예준 선생님, 윤찬 선생님이 해주신 말들이 저에게는 정말 크게 다가왔습니다. 명언 같았던 그 말들을 잊지 않고 제 꿈인 응급구조사를 이루어서 성인 때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멋진 응급구조사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멘토 선생님들도 저를 잊지 마시고 기억해주세요. 제가 응급구조사가 되는 그날까지 다들 힘내시고 파이팅! 많이 사랑해요.



도계고 이태균

처음 왔을 때 조를 짜면서 ‘아는 애들만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마음과 달리 모르는 사람들과 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원 모두 밝은 친구들이었고 서로서로 챙기며 친근하게 대해 주어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멘토가 되어주셨고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멘토 선생님들과 얘기를 나누며 ‘난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아직 꿈을 찾지 못한 학생도 혹은 이미 자신의 꿈을 찾은 학생도 이 캠프에 참가하면 더욱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 자신의 장래희망을 구체하고 내가 어떻게 생각해서 이 직업을 선택했는가에 대해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자신의 목적을 똑바로 보고 일어날 힘, 아니면 그쪽으로 달려 나갈 힘을 주는 게 이 캠프의 진정한 목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로드림캠프에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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