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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수기

2019 제2차 직업체험활동 참가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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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7회 작성일 19-12-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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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중 3학년 임사랑

사실 농어촌청소년 직업체험활동은 처음 들어봤다. 처음 신청할 땐 대학탐방 인줄 알고 아무 생각 없이 갈께요했는데 신청이 되고 여행 시간표를 보니 생각 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짜여 있는 것이 보였고, 무엇보다 내가 많이 경험해 보지 못했고 아예 처음 보는 활동이 있다는 것에 많은 기대가 생겼다. 여행을 시작하기 하루 전 나는 짐을 싸면서 모르는 친구들과 조를 형성하고 같은 숙소를 쓴다는 것에 걱정을 했었는데 내 걱정은 아무 쓸모없었다. 새로 사귄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전화번호도 공유했다. 인스타 맞팔도 했다. 첫째 날 경주문화체험을 했을 땐 정말 좋았다. 나는 수학여행으로 경주를 가 본적이 없어서 경주에서 경험한 것들 모두 재미있고 새로웠다. 제일 좋았던 활동은 안압지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단체사진을 찍는 것이다. 정말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둘째날 버스를 타고 도착한 글로벌캠퍼스에선 나와 이름과 성까지 똑같은 선생님의 인솔을 받으면서 체험했다. 태어나고 머리털 나서 처음 보는 동명이인이었다. 3D펜으로 만든 안경은 정말 예술이었다. 내가 이렇게 까지 잘 만들 것이란 생각도 못했었다. 완전 인싸 안경이었다. 유튜브크리에이터 체험은 더욱 재미있었다. 내가 버스에서 친구들과 웃긴 셀카를 찍으면서 놀았던 사진들을 편집해 영상을 만들었다. 의외로 만드는 것이 쉬워서 놀랬다. 하지만 저녁으로 햄버거를 너무 급하게 먹는 바람에 심하게 체해서 대학로의 공연을 보지 못했지만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버스킹에 만족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 서울의 유스호스텔은 침대가 너무 푹신했다. 거의 시몬스. 마지막 일정의 셋째 날 드론 실기는 어려웠다. 드론을 많이 해보고 이론 교육도 많이 해봤지만 그래도 어려웠다. 하지만 내손으로 드론을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다. 같은 건물의 지하식당 밥은 정말 맛있었다. 특히 타코야키가 정말 맛있었다. 버스를 타고 롯데월드로 이동해 입장했다. 사람이 그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태어나서 밤에 롯데월드를 가서 할로윈 체험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 좀비가 굉장히 리얼해서 정말 무서웠다. 완전 대박 훈남 드라큘라와 사진을 찍었는데 잘생긴 사람 옆에 있으면 숨을 참는 버릇이 있어서 사진이 암 환자처럼 나왔다. 화가 났다. 하루 종일 걸어 다녀서 허리가 정말 아팠다. 마지막 숙소에서 먹은 치킨은 맛있었다. 엄청 먹었다.

이렇게 소감문을 쓰다 보니 많이 아쉬운 것 같다. 진짜 집에 가고 싶을 만큼 고단했던 하루하루였는데 정작 마지막 날이 되고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니까 많이 생각날 것 같다. 가장 좋았던 건 저희를 인솔해 주셨던 강진순선생님과 윤은정선생님이 제일 좋았다. 완전 진짜 사랑에 빠져 버린 부분이다.

내가 고등학생이 되고 또 이런 기회가 올까 생각하지만 다음에도 꼭 선생님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내 글씨가 많이 구리지만 마음과 아쉬움은 글씨체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점심의 갈비를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삼척여중 3학년 권기민

처음엔 이곳에 온 친구들과 친해지지 못할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생각 보다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첫날엔 경주에 가서 국립박물관과 안압지, 첨성대도 보고 해설사님의 설명도 들었다. 다음엔 중소기업에 가서 회사 소개도 듣고 부품 생산과정을 직접 보고 간단한 체험도 해보았다. 전혀 모르는 분야 라서정말 새롭고 흥미로웠다. 3D펜과 유튜브크리에이터 체험도 처음이라서 정말 좋았다. 특히 3D펜에 대해서는 정말 관심이 많이 갔다. 나중에라도 좀더 공부해보고 싶다. 다음에는 드론교육을 받았는데 나는 관심이 없어서 인지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그곳 지하식당에서 밥을 먹고 난후 마셨던 매실차가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연극이나 롯데월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 좋았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을 사귄거 같아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 농어촌청소년 직업체험활동 파이팅!

경안여중 3학년 남예지

처음에 학교에서 안내장을 받았을 때 시험기간이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3개 지역에서 경주에 모이고 숙소배정을 받은 첫날에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숙소를 같이 쓰게 되어서 당황해서 숙소도 바꾸어 써보고 했지만 같은 방 친구들이 좋아서 남은 2일 밤은 좋았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빡빡해서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경험도 하고 드론 교육도 받고 재미있는 공연관람도 하고 롯데월드에서도 할로윈 기간이어서 볼거리도 많았고 좋았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34일을 지내는게 나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았 다고 느끼고 이런 기회가 생기면 또 참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동중 3학년 권용준

이번에 처음 농어촌청소년 직업체험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신청했었다. 체험을 하면서 오랜 이동시간으로 힘든 점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아서 뿌듯하다. 이번 체험은 빡빡한 일정만큼 재미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한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잘 지냈다고 생각한다. 숙소 배정이 다른 지역 학생들과 배정되어 모두 어색했지만 같이 놀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좋았다. 다시 이와 같은 경험이 있다면 다시 신청할 만큼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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