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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수기

2018 제1차 진로체험활동 참가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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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18-11-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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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문 발췌

경안중학교 3학년 서태현

학교에서 진로선생님을 통해 3박4일의긴 캠프를 갔다오게 되었는데, 일정별로 이야기하자면 이화여대 탐방은 너무 오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평소 유명한 대학교를 탐방하는 것이 좋았지만 날씨는 덥고 전체적으로 빠르고 급하게 진행되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 그리고 박물관이나 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인사동, 대학로, 롯데월드 등 학생들에게 자유시간을 충분히 준 점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보통 의미가 없는 박물관이나 유적지에 끌고 가서 거기 안에서만 관람을 하는 학생들의 생각과 관심사를 반영하지 않은 체험들이 많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줌으로써 더욱 더 서울의 문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연세대 탐방은 되게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연세대의 여러 가지 장점, 구호, 학과 및 축제 등을 홍보대사 학생들이 재치있게 설명해주셔서 연세대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진로체험활동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았다. 물론 단체로 움직여야 하므로 프로그램을 짜는데 어려움이 있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학생들이 집중하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나도 하기 싫다는 느낌도 되게 강하게 느꼈다. 가장 인상적인 활동을 고르자면 공연관람이 되게 나에겐 인상 깊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평소 나는 뮤지컬이나 연극에 관심이 없어서 별로 보지 않는 편인데 이번 연극관람을 통해 연극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소극장에서 하는 연극도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다지고 보면 나의 고정관념이 깨졌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마지막 일정은 카이스트 강사분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되게 동기부여가 많이 되는 강의였다. 물론 핵심내용은 공부 열심히 해라, 첵을 많히 읽어라 등 책이나 강의에서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이었지만 이러한 것들을 잘 설명해주어 유익하게 잘들은 것 같다. 이번 진로활동은 좋은 점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나의 진로탐색이라든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이라든가 방황하고 있는 점을 해결하게 해주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여 나의 진로선택에 어느 정도 도움을 보태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동중학교 3학년 유정훈

5월23일 버스를 타고 서울로 와서 소개를 하지않아 친한 친구가 같은 학교 애들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우선 처음으로 간 곳은 이화여대에 가서 내가 지금 들고 있는 이 볼 펜을 문제를 맞춰서 받았다. 엄청 열심히 참여한 것 같다. 다음으로 대형문고에 갔는데 문화상품권 1만원을 받아 책은 아니었지만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숙소 배정할 때 다른 학교와 같은 방이라고 해서 걱정되었다. 숙소 배정이 되고 아이스브레이크 게임을 하며 다행스럽게도 친구들과 친해져서 숙소 애들과 3일 동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정말 만족스러웠다. 5월24일에는 연세대, 인사동, 공연을 보러갔다. 이때 연세대에서 학교 소개를 정말 재미있게 해줘서 아직 생각이 난다. 인사동은 우리가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인가 다른곳에 가고 싶었다. 공연은 진짜 실화에 있을법한 내용인줄 알았는대 뒤에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5월25일 K-POP댄스를 배우고 패션디자이너를 했다. 이때 디자이너 시간이 엄청 피곤해서 수업중에 졸아 잘 듣지는 못했지만 쉬는 시간뒤에는 정말 잘 들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이동한 곳은 가본 롯데월드에 갔었다. 참 재미있게 놀았고 숙소도 좋았던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놀이기구를 많이 타지 못한 것이다. 이번 체험활동 차막로 많은 친구들가 친해지고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낸 것 같다.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바로 신청할 것 같다.

안동중학교 3학년 박주혁

처음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버스에 올랐었다. 이화여대로 처음 갔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좋은 학교 인 것 같았다. 또 연세대에도 갔었는데 고대를 비하하는 듯한 말투가 재미있었고 일단 윤동주 시인의 연세대라는 것은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교보문고에서 책을 고르는데 사고 싶은 책은 너무 많은데 다 사지를 못하여서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숙소에 모여 레크리에이션을 하는데 처음만난 친구들과 같이 놀아 재미있는 시간이었지만 힘들어서 바로 기절할 것 같았다. 다음날은 증권박물관에 갔는데 어른들 말하는 대로 많이 듣고 많이 알고 있었는데 거기에 보충설명을 들은 것 같아서 좋았고 강의중에 기업가 체험이 있었는데 우리조가 1등을 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했다. 인사동에서는 놀거나 볼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쉬웠다. 차라리 홍대나 신촌이 좋았을 듯했다. 그리고 ‘오백에 삼십’이라는 공연을 봤는데 내용들도 너무 개성 넘치고 알차서 좋은 것 같았다. 다음날은 대학로에 가서 케이팝댄스와 패션디자이너 수업을 했는데 케이팝은 몸을 많이 움직이고 실제로 활동은 많이 해서 재미있었는데 패션디자이너는 좀 지루한 면도 있었던 것 같다. 대학로 자유시간에는 친구들과 어울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롯데월드에 갔는데 놀이기구를 타고 좋았는데 대부분의 기구들이 9시에 종료해서 1시간동안은 할 것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도중에 게임에서 기록을 세워 인형도 받았다. 마지막날 강의도 좋았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재미있고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한번더 신청할 것 같다.

경덕중학교 3학년 김태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활동이 많았다. 교보문고와 같이 대형문고를 견학해 봄으로써 안동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대학교를 견학해 봄으로써 과연 우리나라를 이끌 엘리트다운 형 누나들의 기운을 느껴보고 목표대학을 설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화여대 견학 시 학교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설명도 듣고 싶었는데 주로 건물 위주로 해석된 것 같아 아쉬었다. 연세대 견학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멋있는 대학을 두 개나 견학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대학도 가보고 싶은데 조금 아쉽다. 하지만 뜻 깊은 대학 견학이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연극은 무척 신기했다. 평소 영화 보는 것을 즐겨했지만 연극은 시시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한 것이 오해였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증권박물과 체험도 재미있고 좋았다. 금요일에 실시한 직업체험은 별로였다. 물론 우릴 위해 강사 분들도 열심히 해주셨고 내용도 괜찮았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나의 적성과는 맞지 않았을 뿐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마지막 날 강의가 크게 기억에 남았다. 마음에 새겨서 실천해야겠다. 아 그리고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제가 이런 활동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식사가 잘 나오는 데는 처음 봤다. 최고인 것 같다. 개선할 필요가 전혀 없다. 한숟갈 먹고 남기는 애들은 집에서 얼마나 잘 먹는 것 인지.... 마지막으로 3박4일 동안 우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모든 선생님과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경안여자중학교 3학년 한나라

첫 번째 날에 먼저 이화여대에 갔다. 작년 학교에서 수항여행으로 갔었는데 그때보다 더 자세하고 재미있게 들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설명해주시는 언니가 친절하고 예뻐서 좋았다, 그다음에는 대형문고인 교보문고에 갔는데 자신이 원하는 책을 살수도 있고 또 이렇게 큰 문고는 가 본적이 없는데 들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는데 힘이 쭉 빠지고 재미가 없어서 조금 보완했으면 한다. 두 번째 날에는 증권박물관에 갔다. 원래 박물관 이라는 곳은 친하지 않은데 생각보다재미있어서 놀랐다. 그다음에는 연세대를 탐방하러갔다. 연세대에서 점심으로 돈가스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또 연세대 설명을 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지루하지 않았고 이렇게 재미있고 안졸리는 설명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인사동에 갔는데 작년에 학교에서 와봤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마지막에는 연극을 보러갔다. 작년에 ‘수상한 흥신소’ 라는 연극을 학교에서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에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 했는데 역시 내 기대를 저 버리지 않았다. 기회가 되면 또 보고 싶은 연극이었다. 셋째 날에는 뮤지컬배우, 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였다. 하지만 너무 재미가 없어서 두가지 일에 대한 나의 환상이 깨져 버렸다. 그 이후에는 롯데월드에 갔는데 시간도 딱 적당하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시간 장소 모두 적당하고 재미있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침밥이 맛있다고 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야식으로 치킨, 피자를 주셔서 엄청 좋았다. 이번활동을 위해 고생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덕중학교 3학년 안보랍

처음에 서울로 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설레고 기대가 컸었다. 보통은 2박3일인데 3박4일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아침 일찍 버스를 타서 너무 힘들었다. 처음에 이하여대를 갔다. 말로만 듣던 이하여대에 직접 가본 너무 신기하고 새로웠었다. 그다음에 대형문고에 갔다. 나는 원래 책을 별로 않좋아 하는데 수많은 책을 읽어보니 책 일기에 흥미를 느꼈다. 첵을 살 수 있는 돈까지 주시다니 너무 좋았다. ICE BREAKING은 친구들 사이의 어색함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한국예탁결재원은 평상시 흥미롭게 봤던 분야가 아니라서 조금 지루했다. 연세대 탐방은 홍보대사들이 재미있게 설명해서 좋았던 것 같다. 인사동도 너무 재미있었다. 연극은 배우 분들이 다들 이쁘고 잘생기셔서 완전 좋았다. 또 연극의 줄거리가 교훈을 주면서도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감상한 것 같다. 세 번째 날에 했던 진로체험활동은 선택의 권한이 없었음이 너무 아쉬웠다. 롯데월드 탐방은 내가 기대했던 만큼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다. 처음으로 자이로드롭을 타봐서 좋았다.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매일 간식을 주셔서 너무 좋았다.

장호중학교 3학년 최예원​

5월23일부터26일가지 농어촌청소년 진로체험활동을 했다. 출발할 때는 조짐이 좋지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학교에서 온 애들은 나를 제외한 사람은 남자라서 걱정도 조금 있었다. 첫날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이화여대 견학을 갔는데 서울에 있는 대학에 견학을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고 느껴졌다. 첫날에 프로그램은 더 있지만 나는 레크리에이션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대부분의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졌던 이유로 레크리에이션이 아닐까 싶다. 둘째날엔 연세대 견학을 갔다. 연세대 홍보대사 분들이 연세대에 대해 소개를 해주셨는데 재미있게 말씀해 주셔서 들을 때 웃는 시간들도 많았다. 그리고 인사동도 다녀왔다. 말로만 들었던 인사동을 가 본다는 게 설레기도 했고 혹여라도 길을 잃을가 두렵기도 했지만 애들과 잘 돌아다닌 것 같다. 그 후에 공연을 보았는데 처음 들어갔을 때 무슨 내용인지 짐작조차 가지 않고 재미없는 줄 알았는데 공연하는 내내 웃었던 것 같다. 셋째날엔 케이팝댄스와 스타일리스트 체험을 했다. 나와는 맞지않는 것 같아 지루했지만 신기했다. 마지막 날인 넷째 날은 강의를 들었는데 좀 진부한 내용일 것 같았지만 유익한 내용들이었던 것 같다.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고 그땐 더 집중하면서 알아가고 느끼는 것들이 더 많도록 노력할 것이다.

복주여자중학교 3학년 김소현

솔직히 한 달 전에는 엄청 기대하고 설레고 그랬는데 상상했던 정도는 아니다. 실망 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용돈을 줄지 상상도 못했는데 받아서 기분 좋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봐줄만 했지만 버스타고 창밖에 서울구경 하는 게 제일 재미있다. 크고 높은 건물들도 많고 신기한 건물들도 많고 서울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걸 보는 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서울 사람들은 대체로 옷을 잘 입는 것 같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느낀 것은 안동에서는 답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아 그리고 밥. 아침밥이 정말로 맛이 없었다. 제일 재미 없었던건 뮤지컬배우 체험이다. 하기 싫은데 막무가내로 시켜버리는 게 짜증났고 괜히 왔다 싶었다. 난 케이팝댄스를 하고 싶었는데 ㅠㅠ 그것만 빼면 봐줄만 하다. 식사비와 간식비도 주고 이곳은 돈이 많은 것 같아서 부럽다, 진로체험활동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경안여자중학교 3학년 김혜민

처음엔 놀러간다는 생각에 그저 신나서 체험활동에 신청하여 오게 되었다. 다른 지역 학교 학생들과 같은 방을 써야 한다는 게 떨리고 무서웠지만 3박4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자고 놀아보니 그새 서로 정이든 것 같다. 모두가 함께 어울리게 되는 데에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체험활동 내용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학교에서 이미 수학여행때 와봤던 곳이 있어 아쉽긴 했으나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한 것이 뜻 깊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메이킹아티스트 수업은 그저 강연을 듣는 것이 아니라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부끄럽지만 기억에 남을 것 같다.대학교 체험은 마음에 들었다. 대학교에서는 자유시간보다 오히려 소개를 하는 홍보대사분들께 설명을 듣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워낙 넓어서 어딜 구경해야할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인사동과 롯데월드 같은 곳에서는 충분히 친구들과 놀 수 있어서 좋았고 만족했다. 그리고 체험활동 동안 학생들에게 지원을 많이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식사, 간식비를 제공하는 게 좋았다. 하지만 숙소내 식당 식사는 별로여서. 먹기가 싫어지는 맛이다. 뷔페식이 더 나은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체험, 일정, 지원 등등은 괜찮았다. 그러니까 다음에 또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만큼 재미있었다. 인솔선생님들도 좋았다. 뜻 깊은 추억이 된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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