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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수기

2018 진로드림캠프 참가자 소감문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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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18-09-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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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정보고등학교 강 민 주

 

5월17일부터 5월19일까지 2박3일동안 가는 평화생명탐방활동을 가는 날이다. 근데 이런 비가 오다니! 3일내내 비가 올 예정이란다. 비가 오면 엄청 기분이 좋지 않지만 나는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다.

우리학교만 가는 것이 아니라 안동, 서산, 부여끼리 함께하는 활동이었다. 부여에서 강원도까지 가는 게 조금 힘들었는데, 5시간 동안 차안에서 있어서 약간 지루했지만 막상 화천 인근에 도착하여 산속으로 들어가니깐 기분이 상쾌해졌다.

​우리의 처음 일정은 평화의 댐과 평화의종 타종을 하러갔다. 댐이 거기서 거기지하고 봤다가 엄청 놀랐다. 무슨 댐이 저렇게 커 신기했다. 직접보고 싶었는데 차안에서 본거라 자세히는 보지 못해 아쉬웠다.

​평화의종 타종을 직접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직접 쳐 봤는데 종 겉면을 손으로 만져보면 손도 울리고 신기했다. 그러고 난후 우리는 국토정중앙천문대로 이동을 하였다. 여기서 엄청 아쉬웠던거는 비가 와서 만원경으로 별을 볼수없던 게 제일 아쉬웠다. 숙소로 이동을 한다. 양구군에 있는 청춘양구 농촌체험랜드에 도착히였다. 여기 숙소로 오는 대도 몇 시간 걸려서 온거갔다. 숙소로 이동중 숙소배정을 알려주셨다. 제발 좋은 숙소로 되길 원하면서 두근두근 떨렸다. 우리 정보고7명은 조금더 위에 있는 패션에서 자기로 하였다. 저녁식사 후 나만의 컵 만들기가 오늘 일정중 제일 재미있었던거갔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컵을 만드는 거라서 엄청 공들여서 만들었다. 꾸밀시간이 조금 부족했지만 나름 만족했다. 나만의 컵만들기가 끝난후 스피드 스택스 강사님이 오셔서 스피드 스택스에 대해 알려주시고 직접나와서 얼마나 빨리하는지 게임도해 상품도 받아가구 나는 상품받아가지 못했다.ㅠㅠ 마지막으로 컵을 다 모아서 엄청 높게 쌓고 뿌시고 재미있었다. 이렇게 놀다보니 피자가 도착해 있었다. 피자도 배부르게 먹고 숙소로 이동했다. 우리는 팬션 금랑로실이였나?? 거기 들어가자마자 와 너무 좋았다. 복층이라서 넘 좋았다. 이런 집에서 자게 될 줄은 몰랐다. 오자마자 너무 졸려서 씻고 바로 뻗었다. 눈떠보니 다음날이 되어 버렸다.

다음날 여전히 비는 오구,. 안올 생각은 없구 주르륵 비만 왔다. 어제보다 날씨가 더 쌀쌀해서 좀 추웠다. 개인적으로 그림보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관이 재미있었다. 설명 듣는것도 재미있었고 좋았다. 미술관을 좀 짧게 본거 같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 그림을 많이 보아서 좋았다. 나와서 군부대로 이동하였다. 군부대로 가기 전에 여군 한분이 들어오셔서 말씀하시는데 포스가 아주 멋있었다. 군부대에서 직접 쓰는 물건들도 우리가 직접서보기도하고 평소에 만져보지 못한 것들을 만져보니 신기하기도 했고 이런 걸 쓰는구나 하면서 많은걸 알아갔다. 건빵튀김도 먹으면서 군인들과 말도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밥도 먹구 차타서 가는데 군인분들이 인사해주시는데 너무 귀여웠다 ㅜㅠㅠ 군인분들이랑 더 말도하고 다른 것들도 보고싶었는대 금지되있는 곳을 볼 수는 없어 아쉬웠다. 을지전망대를 봐야하는데 비가 와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을지전망대 앞에 몇분쉬다가 바로 속초에있는 설악 워터피아로 이동 ~ 와 너무 설렜다. 내가 너무나 큰 기대를 해는데 그 기대를 후회 안하게했다. 사람도 없어서 미끄럼틀도 줄 안서고 타고 몇 번 씩이나 더타고 너무 좋았다. 3시간밖에 없어서 뭐야 부족해 이랬는데 더 놀았으면 추워서 못놀았다 ㅋㅋ 물에 있다가 나와서 그런가 엄청 배고팠다. 저녁은 뭐지 했는데 갑자기 레스토랑앞에 멈추길래 헉 뭐야 여기서 먹어 하면서 뛰어가면서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부여에서 맛볼수 없는 돈까스였다. 튀긴 마늘이위에 올라가있구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밖은 바다가 보여서 분위기가 짱이였다. 식당에서 1시간정도 숙소로 가야했다ㅠㅠ 너무피곤해서 차에서 잠들었는데 얼마 자지도 못했는데 도착했다고 해서 보니까 큰호텔 앞에 도착해있었다. 금강산콘도에 도착해 토크쇼를 했는데 같이 다니신 스패프분의 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북한에서 넘어오신 분이신데 남한으로 넘어올때의 경험을 알려주시고 조금 슬펐다. 선생님이 우시는데 마음이 엄청 아팠다. 이렇게 1시간정도의 토크쇼를 한후 치킨을 받고 숙소로 이동해서 치킨도 먹고 아래편의점에서 과자도 사먹고 밤새 티비도 보구 하다가 잠들었다. 밤에는 깜깜해서 안보였는데 아침에 바다가 엄청 예뻤다.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아쉬웠다.. 스태프분들과도 3일동안 정도 들었구 이제 집가면 어색할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아쉬웠다. 비가와서 엄청 놀지도못하고 비만 안왔으면 더 재미있게 놀았을 텐데 어제 못갔던 을지전망대도가고 금강산도 보이고 사실 어디가 어딘지 몰랐지만 보이는게 북한이라고하니 그냥 산만 보였다. 이런 기회가 흔치않은데 이런곳을 가게 되어서 너무 좋앗고 많은것들을 알게되고 경험해보아서 너무나 좋았다. 2박3일 일정 하나도 빠짐없이 좋은 일정들이였고 선생님들도 다 착하셔서 너무나 좋았다. 또하나의 추억을 새겨가는거 같아서 좋았다. 내가 가본곳들중에 허가가 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하는곳도 가고 좋은 경험이였다. 재미잇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격하게 또 가고싶다.


부여군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김 성 혜

나는 이 캠프에 참여하기 전에는 DMZ에 대해 생각해보거나 관심을 가졌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2박 3일 동안 여러 생태 환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니 이 새로운 곳과 특별한 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첫째 날은 처음 보는 친구들과 토고미 자연학교에 도착하여 밥을 먹고 평화의 댐에 갔다. 그곳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는데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놀랐고, 또 그 댐을 국민 성금을 포함해서 지었다는 새로운 점도 알게 되었다. 그 다음으로 국토 정중앙 천문대에 가서 영상을 관람하였는데 천장 스크린에 별과 별자리 등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영상이 신기하여서 인상 깊게 보았다. 관람 후 망원경도 구경하였다. 그렇게 큰 망원경을 처음 보았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실제로 관측할 수 없던 점이 아쉬웠다. 하루가 금방 지나갔고, 다음날 아침에 박수근 미술관에 갔다. 그림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이해가 잘 되면서 박수근 화가의 존경스러움이 느껴졌다. 그 다음은 내가 제일 기대하고 설레였던 곳이다. 민통선을 통과하여서 군부대에 들어가 직접 탱크도 보고 군인들과 사진도 찍고 실제 총도 만져보고 통신장비 등 내 인생에 기억에 남을 법한 아주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 궁금한 점도 물어보고 답도 얻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다. 군부대에서 식사 후 그곳을 떠난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지만, 민통선에 들어가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것이 매우 특별하고 즐거웠던 일 같다.

제4 땅굴도 들어가서 실제 북한에서 뚫은 땅굴을 보니 진짜 눈이 휘둥그레 해졌다. 그 땅굴로 가다 보면 북한이라는 말에 더욱 관심이 생겼던 거 같다. 그 다음으로 기대했던 워터피아 물놀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정말 즐겁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던 거 같다.

셋째 날은 통일 전망대를 갔다. 날씨가 언제 안 좋았냐는 듯이 화창해서 너무 좋았다. 통일 전망대에 올라가서 설명을 잘 듣고 보니 금강산도 훤히 잘 보였다. 진짜 저 멀리 철조망 넘어가면 북한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그곳은 너무 아름다웠다. 그런 곳에 분단이라는 아픔이 있다는 것이 매우 슬펐다. 다음으로는 DMZ 박물관에 갔다. 마지막 코스이기도 했지만, 첫날과는 다르게 많은 관심이 생겼고, 열심히 설명을 듣고 질문도 하면서 관람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갔다. 박물관에 DMZ 구역에 아주 좋은 생태 환경에 동물들이 서식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너무 인상 깊었고, 청정 구간이여서 동물들이 살기 좋지만, 한편으로는 동물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아슬아슬한 장소라는 점이 마음이 아팠다. 이 캠프를 통해 DMZ 구역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고 더 알고 싶어지는 마음도 생겼다. 다시 한번 통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하고 맑은 이 생태를 잘 보전 해줘야겠다는 점과 새로운 점을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던 2박 3일이 된 거 같아서 매우 뜻깊고 좋았다.

    

서산시 서산여고 김 윤 주

이번 기회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서산여고 1학년 김윤주 입니다. 사실 이번캠프에 임하기 전에는 친구들과 가는 흔한 2박3일 캠프라고 생각하며 참가하였습니다. 통일과 분단세대가 아닌 요즘세대들은 반드시 통일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북한은 “우리나라의 땅이다. 같은 민족이다”라는 생각도 크게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외국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2박3일간의 캠프활동을 통해 저의 생각이 약간은 변화된 것 같습니다. 남북정세가 급변하고 화해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강원도 최전방의 흔한 모습은 군용차와 군부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고 민간인 통제 지역을 오갈 때 복잡한 출입절차를 기다리는 내내 긴장감도 들었습니다.

북한의 수공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된 평화의 댐의 웅장한 위용에 감탄을 금치 못했지만 남과 북이 첨예하게 대치의 결과물이라 것에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4땅굴을 견학했을 때 300미터 아래로 역 갱도를 걸어갈 때는 마치 북한으로 가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들었습니다. 군부대에서는 실제 부대와 북한과의 거리가 생각보다 짧다는 생각에 머릿속도 복잡해졌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나라를 지키는 든든하고 멋진 군인이 곁에 있다는 생각에 그동안 우리가 전쟁을 잊고 편안하게 살고 있구나 라는 고마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 우리가 어렸을 때 그토록 부르던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의 금강산 자락이 한눈에 들어 올 때는 마음대로 오갈 수 없는 금강산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대다수의 청소년들은 통일에 대해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고 그냥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안보 · 통일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캠프를 참여하여 한 가지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통일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반도를 마음껏 오갈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우리를 지켜주는 155마일 휴전선에는 든든한 국군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입니다. 이번 캠프를 아주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및 여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

 

서산 서일고 유 현 선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저는 충남 서산 서일고등학교 1학년 유현선입니다.

저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서 주최한 평화생명 탐방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통일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매우 부정적 이였습니다. 북한과 통일을 하게 된다면 세금도 더욱더 늘어나고 언어차이와 문화차이를 극복하면서 까지 통일을 해야 하나? 같은 민족이지만 분단 된지 65년의 세월에 이제는 다른 나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캠프를 갔다 온 후 저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북녘 땅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기도 했지만 군부대와 제 4땅굴 견학 후에는 아직도 우리나라는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휴전지역이라 두려움과 안타까운 마음이 교차하였습니다.

통일은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입니다. 친한 친구와 싸우고 화해하듯이 우리의 남과 북도 어서 빨리 통일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 나라에서 분단선을 기준으로 서로 눈치를 보며 자신의 나라를 자유롭게 가지도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2박 3일 동안 캠프에 참여하여 알지 못했던 역사와 우리민족의 아픔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더욱 성장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이 캠프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박 3일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습니다. 캠프를 통해 배운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이런 캠프를 만들어 주시고 즐겁고 재미있게 맞이해 주신 선생님과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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