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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민족 해외문화권 탐방활동 참가기 - 송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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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17-09-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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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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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고 2학년 송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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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뜻 깊은 경험.
최근에 일들이 가장 힘들었었다. 몇 달 되지 않아 진로로 결정 하게 된 미술이 조금씩 힘들어졌다. 손이 내 마음대로 잘 움직여 주지 않았고, 스트레스 때문에 병까지 달고 살면서 마음이 답답했었다. 그때 ‘한민족 해외문화권 탐방활동’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최고의 경험으로 다가왔었다.
처음에는 두려웠었다. 내가 일본에 와있는 동안 여태껏 길러 놓았던 그림실력이 떨어질까, 또 시험기간이라 많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고민이 되었다. 하지만 첫 해외여행이기도 했고 세계로 더 나아가 한국에서만 갇혀 있었던 시야를 넓혀보고 싶었다. 물론 친구들을 못사귈 것 같다거나 현지 적응을 못할 것과 같은 걱정들도 있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내게 최고의 경험, 최고의 안목을 제공해 주었다. 물론 오고 싶었던 계기는 진로가 그래픽 디자인이라 일본에 관한 디자인을 많이 알아가고 문화를 알기위한 목적이었지만 일본을 다녀온 뒤 더 많은 것들을 얻었다. 먼저 서산, 양산 친구들과 많은 추억들을 쌓은 것, 선생님들과 이야기 나눈 것, 해외에서 많은 것들을 얻어갔다. 그중 가장 큰 배움은 외국인들과의 소통이었다. 오늘 만난 호주사람과 한국, 일본에 대해 영어로 대화했었다. 한국에서는 외국인들을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었지만 일본에 온 후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보니 한편으로 신기했지만 나름 뿌듯했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온천에서 만난 일본분이다. 먼저 말을 걸어주셨고 ‘독도’라고 말해주셨다. 물론 우리 입장에선 당연히 독도이지만 그분이 독도라고 말해주시고 Korean and Japaness friendly 라고 말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깨달았다. ‘세계적으로 소통하는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고...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영어, 일본어는 물론이고 미술을 열심히 배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7박 8일 동안 정말 감사드리고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저희와 같이 많은 추억과 희망을 주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8-07 16:59:12 행사 참여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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